Top 9 유부녀 따 먹은 썰 The 234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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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쉽게 잠자리를 주는 남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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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오르가즘 – 회사 유부녀 여직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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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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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오르가즘 - 회사 유부녀 여직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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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자매 따먹은썰 – 잡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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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자매 따먹은썰 - 잡담게시판
유부녀 자매 따먹은썰 – 잡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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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따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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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따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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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아줌마 따먹은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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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모음: 유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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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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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모음: 유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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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톡으로 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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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가서 여시 따먹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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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부녀 여직원 따먹은 썰

나는 코로나 이후로 여자 따먹는게 너무 쉽다.

21년 들어서 새로 따먹은 여자만 3명이다.

오늘은 그 중 어제 따먹은 여자 썰을 풀어본다.

코로나 이후 여자를 따먹는 스킬? 존나 단순하다.

술 한잔 하면 된다.

예전에는 술을 마셔도 통금시간이 없었다.

새벽까지 마셔야 여자와 쇼부가 가능함.

물론 처음 따먹을 때나 그렇지만ㅋ

근데 코로나 판은 저녁 10시가 마감이다.

술집 영업을 안해ㅋ 그럼 자리를 못 옮겨.

아쉬울 때 2차 제안하면 거의 70% 이상의 확률로

여자들이 오케이 한다.

2차 장소는 어디겠노?

무조건 호텔이다ㅋㅋㅋ

여자들 심리가 참 묘한게, 모텔 가자고 하면

확률이 팍 낮아져ㅋ

그냥 비즈니스 호텔로 가자고 하면

70% 이상은 오케이다.

진짜 얘는 놓치기 싫다? 꼭 먹고 싶다?

그럼 부띠끄 호텔 가자고 하면

현재까지는 100% 오케이였다.

맥주나 좀 하자고 하면 거의 대부분 돼ㅋ

어제 먹은 여자는 유부녀다.

남편도 우리 회사 직원이고

여자도 우리 회사 직원이다.

돌잡이 애가 하나 있는데,

사실 처음 봤을 때부터 미드 사이즈가 너무 좋았다.

수유를 끝낸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노무노무 빵빵한 미드…

게다가 외모가, 순혈 한국인인데

이상하게 백인 혼혈 느낌이 좀 강하다.

약간 전소미나 낸시같은 느낌인데

하프는 아니고 쿼터 정도는 될 것 같은?

혹시 조상 중에 백인이나 외국인이 있냐고 물었더니

막 웃으면서 그런 얘기를 어릴 때부터

노무 많이 들었대더라. 근데 아니래.

내가 보기엔 조상 중에 분명히 외국인이 있다.

같이 술 마실 때는 여자가 3명, 남자가 2명이었다.

남편도 우리 회사 직원인데 현장직이라

그날은 남편이 당직인 날이었다.

오늘은 남편이 집에 없는 날이라며

기쁘게 소맥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남편이 중간에 전화가 한통 왔는데

좋냐? 좋아? 어 좋아ㅋㅋ 이 정도 분위기 였다.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그냥 분위기가 계속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였지.

평소에 나한테 조금 잘보이려는 느낌이 있었다.

꼭 나한테가 아니라, 상사 친화적이랄까?

자기 남편은 현장직이고

본인은 사무직 구매 담당이니까

승진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야망이 좀 있는 스타일이고

암튼 상사들의 수위낮은 색드립정도는 잘 받아주고,

본인도 은근히 사적인 부분에 여지를 주는 타입이다.

술 한잔 하면서 총각 팀장 만날 줄 알았으면

남편 안만났을텐데 하는 얘기를 은근히 웃으며 던지더라.

남편이 현장직이라서 힘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힘을 잘 못쓴다고ㅋ

술 한잔 들어가니까 색드립이 술술ㅋ

안그래도 이국적인 외모에 빵빵한 미드는

반드시 한번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날이구나 싶더라.

뭐 간단하다. 술 자리는 딱 9시 반 되니까

정리해야 한대서 가볍게 끝냈고

다들 내일 보자고 헤어졌다.

부천 사는 그년하고 일부러 같은 지하철을 탔다.

나는 상도동 사는데ㅋ

팀장님 부천 사시냐는 말에 그렇다고 했지ㅋ

지하철에서 이렇게 끝나니까 너무 아쉽다고

2차라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얘는 아직 눈치는 못 챘는지

편의점에서 맥주나 한잔 할까 묻더라.

그 핑계로 같이 부천에 내렸다ㅋㅋ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이랑 꿀땅콩, 칼몬드 사서

서서 마시다가 이래서 기분이 안난다고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라.

내가 진짜 술만 마실테니

호텔 안갈래 물어보니까

눈 동그래져서 호텔 바는 영업을 하냐더라.

방 하나 빌려서 술만 마시는 거라고 하니

에이 그게 뭐냐, 그건 좀 그런데…

하고 말꼬리를 흐리더라ㅋ

내가 일부러 요새 촌스럽게 누가 호텔에서

이상한 짓을 하냐고ㅋ

그냥 미니바가지고 술 마시러 가기도 한다,

진짜 같이 안갈꺼면 이 동네 괜찮은 호텔이

어디 있는지나 알려달라고 함.

니네 동네 아니냐고ㅋ

사실 조금만 생각하면 개소리인데ㅋ

폰으로 검색만 해도 금방 찾을꺼고

애초에 혼자 사는데 그냥 내 집에서 마셔도 되는데

약하게나마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같이 스마트폰으로 호텔 검색하는데

화장품 냄새인지 세제 냄새인지

슬슬 나면서 좆이 서더라ㅋ

근처 비즈니스 호텔 찾아서

거기까지 데려다달라고 함.

호텔 입구에서 진짜 안들어갈꺼냐고

진짜 술만 한잔 하고 나오자고 하니까

진짜 술만 한잔 하는거다~~

이 지랄 하면서 방에 입성함.

그리고 뭐 뻔하지ㅋ

다가가서 먼저 끌어안았더니

날 살짝 밀어냄. 근데 다시 끌어안으면서

안기만 하자고 했더니 그냥 가만히 있더라

침대 위에 앉아서 맥주캔을 깜

같이 입가심이나 좀 하다가

뽀뽀 두번 정도 한 후에 키스 박음.

키스하면서 드디어 그 빵빵한 미드를 주무름.

옷을 걷어올린 후에 브라를 풀었더니

가슴을 가리길래 그 사이에 스타킹을 훅 내림.

보라색 팬티입었더라ㅋ

그쯤 가니까 이러지말자고 고개 흔들길래

다시 맥주 한모금 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옮겨줌.

그러면서 가슴만 대주면 아래는 안건드리겠다고 함.

처음부터 이러려고 했냐고 하길래

솔직히 처음봤을 때부터 니 빨통이 너무 빵빵해서

한번은 주물러주고 싶었다고 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아마 너 봤던 남자들은

다 니 가슴 주무르고 싶었을꺼라고 함.

그 말에 기분이 좋은지 살짝 째려보면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하더라.

이제는 상의를 완전 벗김.

그러니까 위에는 올 누드, 아래는 팬티 한장ㅋ

그 상태에서 미드를 주무르니까 이제 저항없음.

젖꼭지도 살짝 비틀어보고, 입에 넣고 빨아 봄.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다며 침대 이불 속으로

쑥 들어가더라.

나도 팬티만 한장 남기고 이불 속으로 따라 들어감.

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을 팬티 위로 클리 부분 문지르기 시작함.

음음했지만 키스 중이니까 말을 못함.

팬티 속에 손을 쑥 넣으니까 정말 흥건하더라.

갑자기 남편 얼굴을 어떻게 보냐더라.

뭐 남편 전에 만났던 남친도 있었을텐데

그냥 내가 전남친이라고 생각하라고 함.

그랬더니 아닌데? 남편이 첫남자인데? 이러더라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귀에 대고

비밀이야ㅋㅋ 이 지랄 하더라.

다 됐다 싶어서 팬티까지 내림.

나를 지긋히 바라보더니 엉덩이 들어주더라.

조임은 평범했다. 애낳은지 1년 조금 넘은 보지라

아무래도 아주 조이지는 않았다.

액은 존나게 많더라. 침대시트가 젖을 정도임.

남편이랑은 애 생긴 이후 한번도 안했다더라.

어떻게 이 가슴을 두고 안할 수 있지? 했더니

팀장님이 총각이어서 잘 모르는거지ㅋ

결혼해서 애 낳으면 원래 잘 안해.

그러더라.

뭐 나는 진짜 진심으로 쑤셔줬다.

안전한 날이냐고 물으니까 그렇대.

근데 안에다는 하지 마~~~ 이러던데

나는 그딴 거 무시하고 시원하게 질싸함.

애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안전한 날이래매 그랬지ㅋ

안전한 날이어도 생길 수도 있다길래

어차피 오늘 한번만 할 껀 아니었으니

좀 쉬었다가 한번 더 할꺼라고 함.

정력 좋네ㅋ 하길래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한번만 먹겠냐고,

한번 더 할꺼라고,

좀 불안하면 남편하고도 한번 하라고 해줌ㅋ

내가 말해놓고도 좀 양아치스럽긴 함.

암튼 첫번째는 흥분해서 좀 급하게 했고

두번째는 각잡고 제대로 함.

여러 체위로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ㅋ

가슴을 손으로 꽉꽉 쥐어가며

박다보니까 뱃살도 좀 출렁거리고ㅋ

좋게 말하면 중세 유럽 그림에 나오는 미녀고

나쁘게 말하면 통통한 육덕녀고ㅋ

암튼 시원하게 하다가 두번째도 질싸함.

아… 존나 꼴림 포인트가

첫번째 하고 나서 누워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더라.

집에 들어갔냐고 묻던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러 나왔다고 하더라ㅋ

남편하고 통화할 때에

일부러 가슴도 주무르고

응디도 주무르다가

손가락 삽입도 해봄ㅋ

전화 끊고 나서 나보고 변태냐고 꼬집더라ㅋ

암튼 하룻밤 실수라고 그냥 서로 잊자길래

내가 뭔소리냐고 해줌ㅋ

오늘부터 너는 내 꺼라고ㅋ

특히 가슴, 내가 만지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대줘야한다고 함.

호텔에서 나와서 아파트까지 데려다준 후

집 현관 앞에서 가슴 대라고 했더니

눈 흘기다가 대주더라ㅋ

그 다음날 회사에서 만났는데

내가 탕비실에서 살짝 조용히

가슴 대라고 하니까 엄청 당황하더라.

미쳤냐길래 나는 아쉬울 꺼 없다고 했더니

여기서는 안된다길래 그냥 손 뻗어서

두어번 주무르고 나옴ㅋ

유부녀 자매 따먹은썰

가끔 심심할때 보다가 나의경험담도 알려주고 싶어 큰 맘 먹고 하나 풉니다.

전부 10000% 실화이며, 이 썰을 적기전 섹스노트를 써봤는데 지금까지 따먹은 여자가 업소녀 그런년들 다 빼고 58명 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며 첫 경험은 20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먹은 여자들 수고 현재는 결혼해서 예전의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여

이렇게 썰이나 풀면서 추억을 살리고자 적습니다.

유부녀아줌마는 제가 일하는 협력업체 사장이었고, 이쪽 일이 여성분들이 많이 활동하는 분야입니다.

일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그 유부녀는 40대 중반에 다른 아줌마들보다 패션이나 미모는 좀 괜찮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젊었을때는 남자좀 꼬였을듯한 정도의 미모였고 몸매는 가슴은 B정도 됐으나 아줌마라 그런지 좀 쳐져있었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나이때문인지

뱃살은 좀 있었지만 엉덩이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평소에 업무적으로 자주 보게 되었고, 저도 다른 거래처보다 그 유부녀가 더 끌려서 일을 몰아주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종종 다른 거래처들

과 회식을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시원시원하고 화끈한성격때문에 더욱 친해져, 사무실도 놀러가고 더욱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유부녀지만 얼굴도 괜찮고 그래서 더 친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남자니까요 ㅋㅋ

이렇게 친해지고 나니 야한 농담도 웃으면서 하게 되었고, 아줌마들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라면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받아쳐줬고, 아줌마는 한번 줘라! 제가 주로 받아친 대답은 한번가야돼는데!! 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친해졌고, 그렇게 1년정도 지내다보니 정말 우정이라고 할순 없지만 남녀사이의 무언가 끈끈한 정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거래서 사장님한분, 자꾸 유부녀하니 이상하니 그녀라고 하겠습니다. 그녀, 그러고 저

셋이 회식을 하게되었고, 거나하게 먹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녀가 노래방을 가고 싶다고 하여, 그 사장님은 보내고 둘이 노래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말이 노래방이지 맥주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술에 좀 취했는지.. 제가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장난으로 받아 쳤는데… 사뭇 진지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저도 맘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간의 저의 전적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즐기자는 맘으로 받아 주었습니다. 그후로는 일사천리 그녀와 키스중… 그녀는 내 무릎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였고 저는 그녀의 가슴을 적당히 만져주며,

바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노래방이 첨은 아니었지만 평소 회식때 자주 갔던 노래방이라 맘이 급했던지 바로 손이 보지를 향해 갔습니다. 까만색 꽉끼는 청바지였는데 손을 넣자마자 정말 홍수가… 바지가 젖을정도로 났더군요… 수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아줌마경험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테이블위로 올리고 바로 삽이하는데 정말 쑥들어가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불안하고 불편해서 제가 나가자고 하였고 바로

차로가서 ㅍㅍㅅㅅ를 했습니다. 그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때는 술에 취해서 나도 실수한것 같다고 했는데 그녀는 완전히 사랑에 빠졌습니다.

신랑이외 외도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멀리하려고 했지만 정말 쿨하게 여자만날거면 만나고 다 하려며 대신 자기를 만나달랍니다. 그렇게

종종 관계를 가졌고 전 솔직히 맘이 불편하면 섹스에 재미를 못느끼는 성향이라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면 그녀의 보지는 물이 질질싸는 정도로

흥분을 잘하고 잘느끼는.. 무언가 굶주려있는듯한 섹스를 하는 스타일이라 맘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즐섹을 할 수있었던 그런 그녀 였지만 제스스로조금 거리를 두고 정말 외로울 때만 한번씩 마지못해 따먹는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그녀 사무실에 자기 친동생을 직원으로 채용하였고, 저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참이나 지나고서야 친동생인줄 알았습니다.

친동생은 키가 165정도 됐고, 나이는 38~9정도,통 통했고 가슴은 더 컷습니다. 얼굴도 더 예뻤고 좀 맛있게 생긴 스타일 이었습니다.

여기서 제 쓰레기같은 생각이 발동하기 시작하였고, 죽기전에 친자매를 먹어보자는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위과정처럼 같이 회식하며 친해졌다가 어느날 다같이 회식하고 그녀가 먼저취하여 집에 보내고 그녀동생과 저희 집앞 1층 호프집에서 한잔더하고가자고 했는데 흔쾌히 응하길래.. 맥주 한병인가 먹었는데 제가 좀 취한척을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저 집에 데려다 달라고 애교좀 부려서 집앞에까지 갔고 제가 비밀번호를 누르자 잘들어가라며 가는데 제가 손을 잡고 집으로 당겼습니다.

긴부츠를 신고있었는데 신발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키스를 하였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폭풍키스에 가슴을 만지며, 침대로 바로 눕히고 정말 열정적으로 키스하며, 며칠은 굶은것처럼 서로 옷을 벗으며 옷을 다 벗기자마자 가슴을 빨면서 바로 삽입… 친자매를 먹는다는 흥분과 먹고싶었던걸 먹는다는 흥분으로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그녀는 그렇게 집으로가고.. 저는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 다음날 그녀 동생과 계속 메세지를 하던중 .. 언니가 누구랑 메세지하냐며 물어봤고, 저랑한다며 이야기 하다가 딱 걸려버렸습니다.

그녀동생은 회식때마다 그녀가 절 좋다고했을때 장난인줄만 알았고,, 그럴거라고 생각할수없었겠죠… 그러다가 그녀가 눈이 뒤집혀서

저랑 잤냐고 추궁하다가 사실을 다 말했고… 자기랑도 잤다고… 그 자매는 그후로 서로 안본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녁에 그녀 동생이 찾아와서

자긴 진심이었다고… 저도 진심이었죠… 그렇게하여 둘과의 관계를 끝이났고… 그녀 동생과 조금더 즐기지 못한아쉬움과,, 인간적인 미안함으로

이렇게 두 유부녀자매를 따먹은 썰을 풉니다… 그녀 동생은 그날 정말 좋았다고… 참고로 그녀 동생은 외도를 한번 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냥 저와의 추억처럼 한번해봤다는데 이제 두번이 되었겠네요… ㅎㅎ

시간날때 여친젤친한후배 따먹은썰 여친후배(처녀)여친앞집에 살고있었음… 같은회사 다니여여자 4명 따먹은썰(1명처녀)

하루에 3명이랑 한썰… 너무나 많네요 ㅎㅎㅎ

전부 추억이 됐지만 젊었을때 정말 쓰레기였습니다만… 현재는 정신차리고 살고있습니다…

즐겁게 보시길…

(퐁퐁이들 오열) 유부녀 따먹은 썰 푼다 .

짱깨폐렴 이전에 한창 영어스터디 할 때다.

원래 아무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같이 해볼래? 해서 시작함.

시간대는 직장인 퇴근시간에 이루어졌는데 일주일에 1번 밖에 안하다 보니 생각보다 인원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

남자는 학생, 회사원, 의사, 변호사 등등 다양하고 여자는 학생 아니면 전업주부 유부녀들.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영미권뿐만 아닌 라틴, 흑형 등등 다양함.

인원은 최소 10명부터 시작하고 많으면 20명 넘게 모이고 그랬음. 직장인들은 반차 쓰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함.

뭐 여튼 이제 본격 썰을 좀 풀어보자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오는 전업주부 유부녀들은 대부분 다 퐁퐁부인들이다 ㅋㅋ

처음 들어갔을 때 분명 공부하러 만나는 자리였는데 화장이 존나 짙고 몸에 쫙 달라붙는 흔히 말하는 미시룩 이런거 입고 나왔길래

이거 뭐지 시발.. 했음

글고 이년들 영어실력도 존나 개빡통들이 대부분임. 왜 나왔나 싶을 정도로 진전이 없는 년들도 수두룩빽빽이고 그냥 딱히 영어엔 관심이 없는 듯

스터디 진행은 4~5명끼리 모여 앉아서 오늘 할당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다가 서로 인원 섞어서 또 이야기하면서 이런 식이였는데

각 잡고 온 유부녀들이 양남이 앉은 테이블에 앉았다? 그럼 갑자기 서로 존나 터치 심해지고 뭔가 야릇한 기류가 오고 가는데

스터디 끝나면 서로 팔짱끼고 나감 ㅋㅋㅋ 뭐 끝은 다들 알아서 상상하셈

몇번 참가하면서 사람들이랑 꽤 많이 친해지고 사석에도 만나는 사이가 되면서

스터디 끝나면 회식도 하러 가고 노래방도 가고 그런 단계에 이름

여담으로 회사원 아재들 집중 케어해줘서 실력 끌어올려주면 진짜 존나 잘해줌 . 살면서 처음으로 1인당 15만원 하는 일식집 가봤는데 와…

나는 영어 어느정도 하는지라 자연히 각 조의 조장을 맡았는데 발음 교정해주거나 생각 안 나는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고 이런 역할이다.

일단 조장이 되면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할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만 쳐다보고 있는다.

내가 느낀건 누군가가 영어로 말하고 있을 때 제대로 쳐다봐 주지 않고 시선을 돌린다거나, 실실 쪼개면서 듣고 있으면

평소보다 더 큰 무시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 내가 지금 뇌를 풀가동해서 영어로 말하고 있는데 집중 안해줌? ‘ 이런 느낌

그래서 아이컨택 계속 해야하고 맞장구도 잘 쳐줘야하고 풀 집중 해서 들어줘야 함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아이컨택을 많이 하게 됨

어떤 연구결과에서 아이컨택을 지속하면 사랑에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존나 정확하다 ㅋㅋ

진짜 유부녀들 아이컨택 열심히해주고 잘 들어주고 맞장구 잘 쳐주고 신경 잘 써주면 진짜 눈에 꿀 떨어지듯이 쳐다보는데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나중엔 적응 되다 못해 아예 즐기는 수준 까지 됨.

서로 많이 친해지면서 카톡도 주고받고 하면서 스터디 하기 전에 미리 같이 밥 먹기도 하고 스터디 끝나면 같이 술도 마시러 갔는데

난 술을 안 마셔서 그냥 음료수 하나 시켜놓고 조용히 이야기 들어주는게 대부분이였음.

나랑 꽤 친하게 지냈던 유부녀 2명이 있었는데 이 동네가 공업단지로 먹고 사는 동네라서 남편이 주야거나 3교대거나 아니면 야근이 잦은 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로 하는 이야기 대부분이 지 남편 까는 이야기, 주중에 집에서 혼자 노는 이야기, 지 친구 까는 이야기, 심심하다 이런 이야기 뿐임

좀만 친해지면 밥, 커피부터 시작해서 온갖 선물공세가 다 들어옴. 아이패드 이야기하니까 이마트 전자기기코너 가서

그대로 아이패드 프로 사줌. 지금 그 패드로 이 글 쓰는 중이다. 처음엔 남편 돈으로 저렇게 사도 되나? 싶었는데 설거지론 보고 바로 이해했음. ㅇㅇ

대신에 뭔가를 선물 받고 나면 유부녀들의 터치가 굉장히 심해짐. 누가 안 보면 허벅지 존나 만지고 존나 밀착해서 달라붙는 등..

난 다행히 내가 친했던 유부녀 2명의 외모나 몸매가 ㅍㅅㅌㅊ 였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도 안 들었고 오히려 똘똘이가 반응해서 스터디중엔 좀 힘들었음

스터디 다닌지 한달 쯤 됐을 때 뭐 여느때 처럼 스터디 마치고 나니까, 나랑 친했던 유부녀 한명이 술 마시러 가자고 함

자주 가던 바 가서 앉아서 이야기나 들어주다가 집에 가야지 생각 하고 있었는데 방향이 모텔촌으로 향하고 있었음.

떡각인거 바로 눈치챘지만 그냥 모르는척 ” 어 ? 여기 아닌데 ? ” 라고 말하니까 걍 따라오라고 함

그러더니 자기 3주째 굶었다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다짜고짜 키스부터 하는데 확실히 스킬이 남다름

그러고는 방 들어가면서 내 옷 벗기는데 내가 ‘ 집에 안 들어가도 돼? ‘ 라고 물으니까 남편 출장갔다고 말하면서 자기도 옷 벗더니 바로 1회 조짐

끝나고 나서 내가 남편이 안해주냐고 물어보니까 남편이랑은 안 한지 1년 넘었다고 함 … 그럼 3주전엔 누구랑 한거노

그 후 씻으면서 하고, 새벽4시까지 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또 한번 하고 씻고 나가는데 오늘 또 데리러 갈게 이러는걸 시작으로

대략 2달 동안 계속 물고 빨고 함. 한번은 스터디 시작 2시간전에 만나서 존나 박아 댄 다음에 스터디 하니까 집중력 흐트러져서 아 이게 기빨린다는 거구나 싶기도 했음

근데 그 여자도 나랑 계속 떡치면서 스터디도 계속 열심히 하더니 영어실력이 꽤 오름. 그러다보니 스터디에 참가하는 양남이랑 어느정도 대화 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에 붙게 됨. 서로 윙크하면서 쿨하게 보내주는데 그동안 선물 받았던 아이패드, 시계 , 정장 이런거 생각하면 좀 아깝긴 했는데

나도 다른 쪽에 붙으면서 또 그 쪽에서 재미보기 시작하니까, 그냥 가끔 만나서 한번씩 하는 정도로 서로 쿨하게 지냄.

이 쪽 썰은 밥 먹고 와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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