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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만들기 : 그릇에 케찹5, 간장2, 설탕1.5, 물엿2, 식초1, 물 100ml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전분물 : 그릇에 물 100ml, 감자전분 1/2밥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제대로 새콤 달콤한 추억의 맛 ‘케찹소스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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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새콤 달콤한 추억의 맛 ‘ 케찹소스 탕수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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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만드는법/탕수육소스만드는법 케찹탕수육소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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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bgh0 :: 케찹으로 만드는 탕수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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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탕수육 소스 레시피] – 싱크로율 90% 이상(직접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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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새콤 달콤한 추억의 맛 ‘케찹소스 탕수육’
자꾸 옛사람이 옛이야기해서 지루할 수 있는뎅~ 오늘도 합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짜장면도 가끔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는데..
탕수육은 그야말로~ 어린이날, 생일, 졸업식때나 먹을 수 있는 .. 고급음식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요리가 엄청 비싸서 부담스럽다기 보다는 그 시절엔 외식 자체가 낭비라고 생각한듯 싶어요.
게다가 가족구성원이 많았던 시절이라 짜장면에 탕수육까지는 자주 먹기엔 부담스러웠을수도요.
4학년쯤 어린이 날,
탕수육을 어디서 배워 오셨는지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기 시작하셨어요.
특유 새콤 달콤한 맛을 케찹으로 내서 세상 행복한 빨간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금이야 소스색이 빨간것을 찾아볼 수 없지만 옛날엔 케찹소스가 흔했거든요.
그때 그 행복했던 맛을 담아 ‘케찹소스’로 탕수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대로 새콤 달콤한 추억의 맛 ‘ 케찹소스 탕수육 ‘
1. 재료 준비 ( 2인분 )
▣ 주재료 : 돼지고기 살코기 300g, 당근 한토막( 지름 3cm x 길이 4cm), 양파 1/2개, 말린 목이버섯 1/2종이컵, 식용유
* 돼지고기는 안심, 등심, 앞다리살 중 기름을 제거한 살코기를 준비해주세요.
* 안심,등심은 고기 특유 맛과 향이 적어 깔끔하게 드실 수 있고요.
* 앞다리살은 안심보다는 육향과 고기맛이 진합니다.
▣ 돼지고기 밑간재료 (밥숟가락) : 다진 마늘 1/2, 소금 1/4, 후추 4꼬집, 소주1, 물 1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고기를 촉촉하게 밑간을 하려고 물1을 넣었습니다.
▣ 튀김옷 재료 : 감자전분 1.5종이컵
* 물을 섞은 물반죽이 아닙니다.
* 촉촉하게 밑간한 고기의 겉면 수분에 그대로 감자전분을 묻혀줄꺼에요.
* 튀김옷이 얇고 벗겨지지 않게 튀겨집니다.
▣ 고기잡내제거 재료 : 흰우유 200ml
* 유통기한이 넘은 우유는 버리지 말고 냉동시켰다가 고기요리에 이용해보세요.
* 잡내도 제거되고 육질도 연해져요.
* 우유가 없다면 이 과정은 생략가능!!
▣ 소스재료 (밥숟가락) : 케찹5, 간장2, 설탕1.5, 물엿2, 식초1, 물 100ml, 전분물 100ml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전분물 = 물 100ml + 감자전분 1/2밥숟가락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고기 썰기 : 기름을 제거한 살코기만으로 성인여자 검지손가락 크기로 썰어주세요.
* 고기를 두툼~ 튀김옷은 얇게 입혀서 고기 맛과 식감을 살렸습니다.
▣ 잡내제거 : 고기를 흰우유에 1시간정도 담근 후 => 깨끗히 헹구고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 우유가 없다면 이과정은 생략가능!
* 그러나, 기름기 없는 살코기라 퍽퍽할 수 있는데 상당히 부드러워집니다.
▣ 목이버섯 : 찬물에 푹 잠길정도로 1시간 담궈 불린 후 => 딱딱한 꼭지가 있다면 칼로 잘라 제거하고 => 주물주물 박박~ 씻어 물기를 털어주세요.
* 잡채도 만들어 보려고 많이 불린 양입니다. 사진의 양에서 1/3만 사용했어요.
▣ 고기밑간 : 돼지지고기에 다진 마늘 1/2, 소금 1/4, 후추 4꼬집, 소주1, 물 1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소스 만들기 : 그릇에 케찹5, 간장2, 설탕1.5, 물엿2, 식초1, 물 100ml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전분물 : 그릇에 물 100ml, 감자전분 1/2밥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당근 : 0.2cm 두께로 썰어주세요.
* 지름 3cm정도 일경우 그대로 썰어주고
* 큰 당근일 경우 반달모양으로 가른후 0.2cm 두께로 썰어주세요.
▣ 양파 : 밥숟가락의 2/3크기로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밑간한 고기를 다시 섞어서 골고루 촉촉하게 한 후 => 전분가루를 구석 구석 꼼꼼히 묻혀주세요.
* 물반죽이 아니더라고 이정도만으로 얇으면서 바삭한 튀김이 됩니다. (아래 사진)
* 또한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부풀지 않고 고기에 착~ 밀착되어 있고요.
* 한꺼번에 묻히는게 아니라 고기 하나하나 꼼꼼히 묻혀주시는게 훨씬 맛있어요.
▣ 둘째 – 전분이 수분을 머금을 수 있게 3~4분정도 그대로 두세요.
* 바로 튀기면 전분가루가 떨어져 기름이 탁해지고 튀김 맛도 떨어져요.
* 이때 겹쳐놓으면 서로 달라붙으니 간격을 띄워주세요.
▣ 셋째 –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도정도까지 가열했으면 => 고기를 넣고 => 살짝만 노릇해질정도로 튀겨주세요.
* 식용유의 양은 고기가 푹 잠길정도로 넉넉히 넣어야 바삭하면서 고기가 속까지 빨리 익습니다.
* 고기 한점을 넣었을때, 아래 사진처럼 바로 흰 거품을 일으킬때 적당한 튀김온도 입니다.
* 고기튀김은 보통 2번 튀기는데, 튀김옷이 얇아 한번만 튀겼습니다.
▣ 넷째 – 튀김은 채로 탈탈 털어 기름을 빼야 덜 느끼하고 더 바삭해요.
▣ 다섯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1밥숟가락 두르고 => 목이버섯, 당근,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 여섯째 – 당근이 반쯤 익었다면 => 약불로 줄이고 케찹소스를 부워 끓여주세요.
* 양념이 타서 눌러붙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소스에 채소의 맛이 어우러지도록 한소끔 끓여주세요.
▣ 일곱째 – 전분물을 붓기 직전에 => 가라앉은 전분을 숟가락으로 골고루 저어주세요.
▣ 여덟째 – 당근이 거의 익었다면 => 전분물을 붓고 => 주걱으로 재빨리 골고루 섞어주세요.
* 전분물을 섞지않고 그대로 두면 전분만 단단하게 익어요.
* 전분물 자체가 맛을 내는게 아니라 소스을 끈적이게해서 고기에 착~ 밀착되게하는 용도입니다.
* 오래 끓이면 수분이 날아가 양념이 강하게 되니 약불에서 3~4분간만 끓이다 불을 꺼주세요.
▣ 아홉째 – 찍어먹는 다면 고기와 소스를 따로 그릇에 담고, 부워먹는 다면 소스에 튀긴 고기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튀김옷이 얇기 때문에 금방 눅눅해지니 찍먹을 추천합니다.
* 저는 엄마스타일로~ 추억의 맛을 내보려고 부워먹었습니다.
새콤 달콤한 엄마의 손맛을 담은 ‘케찹소스 탕수육’입니다.
저는 탕수육은 찍어먹지만
추억의 맛대로 먹어보려고 엄마가 해주셨던 그대로 소스에 미리 섞었습니다.
소스가 부족해보이지만 튀김옷이 이미 흡수했기 때문이고요.
찍어드시다면 충분히 여유있는 양입니다.
케찹 특유 향과 새콤 달콤한 맛이 나는 탕수육소스예요.
요즘은 간장과 설탕으로 맑게 소스를 만들지만
제가 어릴때는 케찹을 넣은 경우가 많았어요.
채소도 딱 옛날에 주로 넣었던 양파, 당근, 목이버섯만 넣었고요.
대신 채소의 양을 많이 넣어서
소스에도 그 맛이 스며들어 풍부한 맛을 냈습니다.
수분감있게 밑간한 고기에 전분가루만 묻혀서 얇고 착~ 달라붙게 튀겼어요.
그래서 겉은 가볍게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제대로 납니다.
고기의 고소한 맛도 한층 더 진하고요.
배달 탕수육은 튀김옷이 두껍잖아요.
소스를 부워도 오래도록 바싹한 장점이 있는데
너무 두꺼운 것은 바삭하기보다는 딱딱하고 고기 맛도 안느껴져요.
그냥 전분튀김에 소스 찍어 먹는 기분이랄까~
그런 탕수육은 화를 부릅니다.
토마토에는 천연 MSG가 많이 들어있데요.
그래서 예상 가능한 케찹 맛이지만 고기와 만나 여전히 맛있는 감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어린이날 엄마가 이 탕수육을 해주셨는데요.
으하하하하 한 30여년전 일이죵.
그런데 아직도 노포에 가면 케찹이 들어간 탕수육이 있더라고요.
케찹의 맛이야 어디다 비슷하니 그때 그 추억의 맛이 납니다.
탕수육의 맛은 소스가 좌우할 정도인데요.
케찹이 이미 새콤 달콤해서 기본적인 소스 맛내기 쉽고요.
색도 붉은 것이 맛있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촌스러운 맛이지만 다 아는 맛이라 성공확율이 높다는거~~~
추천합니다.
< 볶음밥까지 해서 주말요리 끝!>
탕수육만드는법/탕수육소스만드는법 케찹탕수육소스
탕수육만드는법/탕수육소스만드는법 케찹탕수육소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간장탕수육소스를 소개해드린적 있었는데
케찹탕수육소스를 찾으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간장소스 만들기 시작한뒤로 케찹소스 먹어본지도 오래인지라 겸사겸사
케찹탕수육소스와 탕수육을 만들어봤어요^^
위와 아래의 사진이 다르죠?^^
주말저녁에는 제가 좋아하는 닭가슴살탕수육으로 만들었는데
신랑은 돼지고기가 좋다고해서 어제저녁 다시 만들어봤어요^–^
재료 : 돼지고기 등심 약 570g, 간장 2스푼, 소금 반티스푼, 청주 2스푼,
후추, 참기름 반티스푼, 생강가루 반티스푼, 설탕 2티스푼,
감자전분 7스푼, 계란흰자 1개. (스푼은 밥수저, 티스푼은 작은커피수저.)
탕수육소스 : 포도캔음료 1캔 238ml, 양파 반개(小), 오이 1/3개, 파프리카 반개,
마늘 3톨, 물 150ml, 케찹 6스푼, 식초 6스푼, 설탕 4스푼, 소금 2티스푼,
녹말물(감자전분 2.5스푼:물 2.5스푼)
적당한 그릇에 돼지고기 등심(살코기)을 담고 전분과 흰자를 제외한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고루 뒤섞은뒤 30분정도 재워주세요 ~ ~
( 닭가슴살은 밑간양념이 다르니 기존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 ^^ )
고기를 밑간해두고 소스를 만들 재료를 손질해주세요 ~ ~
파프리카와 양파는 깍둑썰어주시고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로, 오이는
너무 얇지않게 어슷썰어주세요 ~ ~ 채소의 종류나 양은 가감가능합니다 ~ ~
식용유를 2스푼정도 두른팬을 달구고 마늘편을 넣어서
튀기듯 볶아 향을 먼저 내주세요 ~ ~
양파와 파프리카, 오이를 넣고 고루 뒤섞는정도로만 볶아주시고
가스불을 꺼주세요 ~ ~
불을 끈상태에서 전분물을 생략한 재료들을 모두 넣어 저어주세요 ~
포도캔음료는 포도알갱이가 들어있는… 아시죠?^^;;
과일통조림은 어설프게 남는데 가격도 착하고 양도 적당해서 활용하니 좋더라구요^^
(식초와 설탕은 취향따라 1,2스푼정도 증량해주셔도 되세요^–^)
다시 가스불을 켜고 센불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전분과 물을 미리 섞어뒀던걸 한번 더 섞어서
둥그렇게 부어주신뒤 걸죽해질때까지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소스를 완성해둔뒤 밑간해둔 고기에 계란흰자 1개와 감자전분을 넣고
고루 뒤섞어 반죽해주세요 ~ ~
(튀김요리하실때는 감자전분이 더 바삭해요^-^ )
후라이팬에 고기가 잠길정도로 기름을 부은뒤 170도정도로 달궈주시고
튀김옷입은 고기를 서로 닿지않도록 넣어 1차로 튀겨주세요 ~ ~ (중불)
2차로 한번더 튀길것인지라 고기가 익을정도로만 튀긴다 생각하심되세요^^
키친타올이나 기름망위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
1차로 다 튀긴고기는 시간차를 두고 먼저 꺼냈던것부터 넣어 2차로 튀겨주세요 ~
2차는 기름 온도를 처음보다 높여주시고 1차때보다 넉넉한양을 넣어 튀겨주세요^^
노릇노릇 색이 나도록 튀긴후 키친타올위에서 여분의 기름기를 빼주세요^^
고기만 드셔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 ~ ~
저는 닭가슴살도 좋았는데 신랑반응은 돼지고기튀긴거에 너무 폭발적이더라구요^-^;;;
닭가슴살은 500g으로 충분했는데 돼지고기 할때는 한 2근사야할것같아요^^;;
돼지고기탕수육의 경우 고기의 반은 소스없이 신랑이 먹었을정도예요^^
취향따라 소스를 따로 내시거나 곁들여내셔도 되는데
살짝만 끼얹어 냈더니 보기에도 덜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소스와 고기 그대로 팬에 넣고 센불로 한번 볶아낸건데
같은 조합이지만 위의 사진과 느낌이 사뭇 다르죠?^^
케찹이라곤 소세지빵의 장식외엔 반기지않는 신랑은 표정이 별로더라구요
센불로 볶아두니 촉촉하고 간도 잘베여 더 맛있었어요^^
어느것이든 가족들 식성에 맞추는게 최고이니 소스는 취향껏 곁들여주세요^–^
돼지고기 탕수육만들때는 자투리 야채도 부족해서
마늘편과 오이만 넣고 만들어봤는데 재료가 단촐해도 먹음직스러워요^0^
돼지고기 양념이 맛있다고 사진에 보이는것외에는 소스에 버무리지도 못했어요;;;
새콤달콤 케찹소스가 고루 버무려져서 신랑이나 저나 맛있게 먹었는데
대신 저희는 케찹소스보다 간장소소를 더 좋아하는지라
둘중하나 굳이 골라야한다고하면 기존의 간장소스에 한표요 ~ ^0^
닭가슴살 혹은 간장소스(탕수육소스)로 만드실분은
http://blog.naver.com/sakwanamu/30099269684
다음에는 후라이팬으로 만드는 상투과자를 소개해드릴께요^^
재료는 단순한데 달콤한 맛도 좋고 모양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어른들 선물용으로 만든건데 사진속 통은 오늘아침 간식으로 들려보냈어요^–^
어느새 9월의 첫날이네요..^^
다녀가시는분들 모두모두 행복한 9월의 시작되시길 바래요^-^
가시는길 키친업 버튼한번 꾸욱 ~ ~ 부탁드려요 ~ ~^0^
[중국집 탕수육 소스 레시피] – 싱크로율 90% 이상(직접 만들어봄)
이제까지 내가 만들어봤던 탕수육 소스는 항상 맛이 없었음
당연히 나는, 중국집 탕수육 소스를 기대했는데,
당연하게도(?) 항상 뭔가 밍밍한 느낌의 소스로만 탄생했었음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그렇게 뭐 반 포기 상태로 ‘탕수육은 소스 때문이라도 무조건 중국집’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던 중,
이 영상 보고 따라해봄.
업소 레시피를 알려주는 유튜버 아저씨임.
(참고로, 저 유튜버 아저씨랑은 난 아무 관계 없는 사람임)
결과는 대박.
중국집 소스 레시피
설탕 10T (150g)
환만식초 4T (80g)
간장 0.5T (10g)
케찹 4T (80g)
물 12T (240g)
전분물(전분 0.5T (10g), 물 1T (20g))
진짜 중국집에서 만드는 소스 너무나 만들고 싶어서,
유튜버 아저씨가 말해주는 그대로 재료 구입해서 만들어봄.
영상에서는 아무 식초나 사용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볼 때, 여기서 핵심은 ‘환만식초’ 같음.
중국집 소스 그대로 만들고 싶으면, 중국집에서 쓰는 재료 그대로 써야하지 않겠음?
이전에는 사과식초 썼었는데, 미묘한데 뭔가 입에 착 감기는 그 맛이 안났음.
근데, 환만식초 쓰니까 그 맛이 남 ㅋㅋ
( ※ 내가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고 쓴 글 : 환만식초는 왜 ‘보리식초’가 아니라 ‘환만식초’일까?)
아, 난 케찹은 하인즈 케찹 사용함.
막상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음.
2인분도 안될듯.
중국집에서 오는 양의 절반 정도?
그렇다고 막 부족하다는건 아님.
중국집 탕수육 소스 바닥까지 긁어먹지는 않으니까,
푹 적셔먹을 수는 있는데,
남는 소스 양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정도임.
맛은, 저 레시피 대로 만들면,
내 기억 속의 탕수육 소스 단맛보다 더 달달함.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어봤던 탕수육 소스중에 가장 달았던 소스를 떠올리면 딱 그 정도.
물론, 신맛, 짠맛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님.
하지만, 단맛이 다 덮어버림.
설탕은 좀 줄여도 될 것 같음. 솔직히 7T만 넣어도 충분할듯. (6T 쓰려다 참음, 너무 밍밍할까봐)
하인즈 케찹 reduced sugar 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름.
근데, 결론적으로,
내가 이때까지 집에서 먹어본 탕수육 소스 중에 최고로 중국집이랑 비슷했음.
사실, 이전에 튀겨놨던 탕수육 튀김이 좀 망해서, 그냥 냉동실에 처박아놨었는데,
해동 10분 시키고 냄새 맡아보니까, 약간 기름 쩐내 같은게 나길래,
버리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부먹하기도, 찍먹하기도 좀 그래서,
만든 소스에 볶먹해서 먹었는데,
마치 이런 중국집 탕수육 볶먹 상태로
오?
한 입 먹고 솔직히 좀 놀람.
소스가 튀김을 다 덮어버려서 오히려 풍미가 살아남.
물론, 갓 튀긴 탕수육 맛에는 절대 못미치지만,
그래도, 중국집에서 부먹으로 나온 탕수육 집에 놔뒀다가 다음날 렌지에 돌려먹는 정도의 맛은 확실히 났음.
핵심은, 이 소스가 그 정도로 망한 내 탕수육 튀김을 살려줬다는거 ㅋㅋ
게다가 계속 먹다보니, 뭔가 중국집보다 좀 더 고급(?)스러운 풍미까지 느껴짐 ㅋㅋㅋ
다 먹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케찹을 하인즈 케찹을 써서 그런가? 싶음. 왜냐하면, 중국집이랑 다른 재료가 이 케찹밖에 없으니까 ㅋㅋ
케찹 먹어본 사람은 알 것임. 오뚜기 케찹과 하인즈 케찹은 엄연히 다름.
여기서 달달함만 조금만 줄인다면, 성공할 듯?
다음에는, 설탕을 좀 줄이는 대신, 케찹을 좀 더 넣으면 딱일 것 같음.
설탕 6.5T에, 케찹 5.5T 정도면 밸런스 잡힐듯.
결론.
저 레시피 대로 만들되, 단맛만 좀 줄이고, 전분물만 조금 더 넣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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