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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는 사방1cm정도로 길게썰어주고 진간장,청주,후추로 재워두기
- 감자전분:옥수수전분=7:3비율로 섞고 가루양의 반만큼 물을 넣어섞어줍니다~위아래 분리되면 윗물은 버리고 앙금녹말만 씁니다
- 앙금녹말에 계란하나,식용유를 넣어주고 섞어주기
- 돼지고기넣고 버무려
이연복 탕수육만들기 , 탕수육소스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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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중국집 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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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중국집 맛내기 Updating 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중국집 맛내기 탕수육소스 어렵지 않는 레시피입니다 전분으로 반죽이 어렵다 하시면 튀김가루를 이용해도 좋아요 [재료] 돼지고기등심 246g, 계란 1개, 당근4cm 1개, 오이6cm 1ro, 양파 1/4개, 전분가루, 소금 한꼬집, 후추 [탕수육소스]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진간장 2큰술, 물 한컵반, 물전분물 2큰술, 전분가루 1큰술 재료준비해주세요 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입니다 양파와 당근 오이를 썰어 준비해주시고 전분가루는 감자전분 99.9%를 사용했어요 전분가루는 공기밥 반그릇 정도 양으로 물을 부어 앙금을 먼저 내려주세요 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를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엽채소를 제외한 채소를 넣어서 소스 야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육점에서 등심 돼지고기를 탕수육 크기에 맞게 잘라 왔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고 두꺼워 한번 손질해 줬어요 집에서 탕수육을할때는 너무 두꺼운 고기는 잘익지 않는 타입이라 1cm 크기미만이 적당한듯 합니다 탕수육 고기는 소고기를 준비해서 하셔도 됩니다 냄비에 썰어둔 야채와 물 한컵하고 반컵을 넣어주세요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진간장 2큰술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소스를 넣을때 그릇에 소스를 풀어 넣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재료가 잘녹을수있게 저어가며 끓여주시고 살짝 끓여오르면 물 2큰술과 전분가루 1큰술을 섞은 전분물을 넣어 잘섞어주세요 전분물을 넣으면 중국집에서 먹던 탕수육소스처럼 만들어집니다 전분가루를 선택할때 주의할점이 감자전분99.9%와 옥수수전분과는 농도가 달라요 전분을 어떤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응고되는 습성이 달라집니다 10분정도 재워둔 고기는 치킨타올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주고 만들어둔 앙금은 윗물을 따라 버리고 숟가락을 이용해 고기와 섞어줍니다 딱딱해보이는 앙금은 손으로 섞어주면 금방 고기와 잘 버무려집니다 계란 흰자만 넣어 걸쭉한 농도를 맞추어 주시고 너무 질다 싶으면 전분가루를 추가해 된직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탕수육 알맞은 반죽은 손으로 고기를 잡았을때 덩어리채 떨어지면 적당한 반죽이 될거 같아요 많은 양의 식용유를 넣지 않아도 되며 고기가 잠길 정도로만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주시고 반죽만 조금넣어 3번까지 숫자를 세어 반죽이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고기를 골고루 넣고 노릇하게 1차로 튀겨주고 온도를 높여 2번정도 튀겨주시면 바삭한 탕수육이 만들어집니다 집에서 만든 탕수육 드시고 나면 중국집 배달 못시켜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탕수육소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푸짐하게 만들어 손님상차림에 활용해보세요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중국집 맛내기 탕수육소스 어렵지 않는 레시피입니다 전분으로 반죽이 어렵다 하시면 튀김가루를 이용해도 좋아요
[재료] 돼지고기등심 246g, 계란 1개, 당근4cm 1개, 오이6cm 1ro, 양파 1/4개, 전분가루, 소금 한꼬집, 후추
[탕수육소스]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진간장 2큰술, 물 한컵반, 물전분물 2큰술, 전분가루 1큰술 재료준비해주세요 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입니다 양파와 당근 오이를 썰어 준비해주시고 전분가루는 감자전분 99.9%를 사용했어요 전분가루는 공기밥 반그릇 정도 양으로 물을 부어 앙금을 먼저 내려주세요 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를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엽채소를 제외한 채소를 넣어서 소스 야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육점에서 등심 돼지고기를 탕수육 크기에 맞게 잘라 왔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고 두꺼워 한번 손질해 줬어요 집에서 탕수육을할때는 너무 두꺼운 고기는 잘익지 않는 타입이라 1cm 크기미만이 적당한듯 합니다 탕수육 고기는 소고기를 준비해서 하셔도 됩니다 냄비에 썰어둔 야채와 물 한컵하고 반컵을 넣어주세요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진간장 2큰술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소스를 넣을때 그릇에 소스를 풀어 넣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재료가 잘녹을수있게 저어가며 끓여주시고 살짝 끓여오르면 물 2큰술과 전분가루 1큰술을 섞은 전분물을 넣어 잘섞어주세요 전분물을 넣으면 중국집에서 먹던 탕수육소스처럼 만들어집니다 전분가루를 선택할때 주의할점이 감자전분99.9%와 옥수수전분과는 농도가 달라요 전분을 어떤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응고되는 습성이 달라집니다 10분정도 재워둔 고기는 치킨타올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주고 만들어둔 앙금은 윗물을 따라 버리고 숟가락을 이용해 고기와 섞어줍니다 딱딱해보이는 앙금은 손으로 섞어주면 금방 고기와 잘 버무려집니다 계란 흰자만 넣어 걸쭉한 농도를 맞추어 주시고 너무 질다 싶으면 전분가루를 추가해 된직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탕수육 알맞은 반죽은 손으로 고기를 잡았을때 덩어리채 떨어지면 적당한 반죽이 될거 같아요 많은 양의 식용유를 넣지 않아도 되며 고기가 잠길 정도로만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주시고 반죽만 조금넣어 3번까지 숫자를 세어 반죽이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고기를 골고루 넣고 노릇하게 1차로 튀겨주고 온도를 높여 2번정도 튀겨주시면 바삭한 탕수육이 만들어집니다 집에서 만든 탕수육 드시고 나면 중국집 배달 못시켜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탕수육소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푸짐하게 만들어 손님상차림에 활용해보세요 - Table of Contents:

중국집보다 맛있게 집에서 탕수육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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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uisine – 탕수육 만드는법, 소스 만들기, 재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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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CJ더키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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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탕수육 | CJ더키친 레시피 Updating 중국집에서 먹을 수 있는 탕수육. 탕수육 맛의 비결은 새콤달콤한 소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엔 어려움이 많다. 백설 탕수소스를 사용해 전문요리점 못지 않은 탕수육을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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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맛있는 탕수육 소스 만들기@이연복 탕수육 만들기~~ ::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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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새콤달콤맛있는 탕수육 소스 만들기@이연복 탕수육 만들기~~ :: 늘푸른나무 Updating 오늘은 탕수육 소스 만들기 이연복 탕수육 만들기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중국집에 탕수육을 시키면 케찹을 넣어서 탕수육소스를 만드는 것보다 케찹을 넣지 않고 만드는 탕수육소스가 제입맛에는 새콤달콤..몸을 지키는 건강한 먹거리,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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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중국집 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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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입니다 양파와 당근 오이를 썰어 준비해주시고 전분가루는 감자전분 99.9%를 사용했어요 전분가루는 공기밥 반그릇 정도 양으로 물을 부어 앙금을 먼저 내려주세요 탕수육 소스에 들어갈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를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엽채소를 제외한 채소를 넣어서 소스 야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육점에서 등심 돼지고기를 탕수육 크기에 맞게 잘라 왔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고 두꺼워 한번 손질해 줬어요 집에서 탕수육을할때는 너무 두꺼운 고기는 잘익지 않는 타입이라 1cm 크기미만이 적당한듯 합니다 탕수육 고기는 소고기를 준비해서 하셔도 됩니다
냄비에 썰어둔 야채와 물 한컵하고 반컵을 넣어주세요 설탕 6큰술 식초 4큰술 진간장 2큰술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소스를 넣을때 그릇에 소스를 풀어 넣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재료가 잘녹을수있게 저어가며 끓여주시고 살짝 끓여오르면 물 2큰술과 전분가루 1큰술을 섞은 전분물을 넣어 잘섞어주세요 전분물을 넣으면 중국집에서 먹던 탕수육소스처럼 만들어집니다 전분가루를 선택할때 주의할점이 감자전분99.9%와 옥수수전분과는 농도가 달라요 전분을 어떤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응고되는 습성이 달라집니다
10분정도 재워둔 고기는 치킨타올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주고 만들어둔 앙금은 윗물을 따라 버리고 숟가락을 이용해 고기와 섞어줍니다 딱딱해보이는 앙금은 손으로 섞어주면 금방 고기와 잘 버무려집니다 계란 흰자만 넣어 걸쭉한 농도를 맞추어 주시고 너무 질다 싶으면 전분가루를 추가해 된직하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탕수육 알맞은 반죽은 손으로 고기를 잡았을때 덩어리채 떨어지면 적당한 반죽이 될거 같아요
많은 양의 식용유를 넣지 않아도 되며 고기가 잠길 정도로만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주시고 반죽만 조금넣어 3번까지 숫자를 세어 반죽이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고기를 골고루 넣고 노릇하게 1차로 튀겨주고 온도를 높여 2번정도 튀겨주시면 바삭한 탕수육이 만들어집니다
집에서 만든 탕수육 드시고 나면 중국집 배달 못시켜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탕수육소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푸짐하게 만들어 손님상차림에 활용해보세요
전분으로 반죽이 어렵다 하시면 튀김가루를 이용해도 좋아요
중국집보다 맛있게 집에서 탕수육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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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월입니다….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7월 달력을 펼치니 탁트인 바닷가 사진이 나오더라고요….떠나고 싶습니다…
그냥 하루만이라도 옥이에게 주어진 모든 것 내려놓고….저만을 위해 떠나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 꺼내면….하루정도 여행이 뭐가 어려워서 그러냐고 반문하실겁니다…
어렵습니다… 하루라는 시간 어렵습니다….저만을 위해 하루를 쓴다는 것이 아직은 어렵습니다…
그런데요….아이들 여름방학이 되면 하루 휴가달라고 남편에게 말할 생각입니다….
혼자 기차타고…버스타고….여행다녀 올 생각입니다…. ( 좋은 생각이죠??? )
집에서 탕수육 만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깔끔해서 좋은데요….
기름에 튀기는 것이 힘들어서 중국집에 사먹게 되지요??
그런데요 …. 특별한 날~~ 집에 손님이 오시거나…아이들 생일날… 탕수육 만들면 푸짐해서 좋은것 같아요….
집에서 탕수육 만들때….중국집보다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Tip이 들어있습니다.. 꼭 숙지하세요…
재료: 돼지고기안심600g. 양파1/2개(저는 적색양파를 사용했습니다). 오이1/2개. 빨간색 파프리카1/2개.
노란색 파프리카1/2개. 다진마늘1T. 고운소금1/2T. 참기름1T. 후추가루1/6T. 식용유.
**** 녹말가루1컵+물1컵을 4시간이상 불린후 맑은물만 버린 불린녹말1컵
탕수육소스 : 물2컵 + 설탕8T + 케찹2T + 식초6T + 굴소스2T + 간장2T + 녹말가루물(녹말가루2T+물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 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녹말가루는 시중에 감자전분.고구마전분.옥수수전분등 종류가 많을겁니다…
어떤 전분가루 사용하셔도 괜찮은데요..(전분가루마다 약간의 수분기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더 맛있게 만드시려면 고기를 잴때 사용하는 불린녹말가루에는 옥수수전분을 사용하시고요…
탕수육소스를 만드실때는 감자전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돼지고기 안심으로 600g구입했습니다..정육점에서 생고기로 구입했고요….탕수육용으로 썰어달라고하세요.
( 보통 중국집은 돼지 뒷다리살을 사용합니다…그러나 돼지안심을 사용하면 뻑뻑하지 않고 더 맛있답니다)
돼지고기에 다진마늘1T + 고운소금1/2T + 참기름1T + 후추가루1/6T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준후…
1시간정도 재워줍니다..( 랩을 씌워 냉장고속에 보관하세요~)
==> 생강을 넣지 않는 이유는 생강이 고기의 잡내를 제거 해주지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답니다.
제가 초보일때 잡내제거한다고 다진생강 많이 넣었다가 오히려 돼지누린내가 더 나더라고요…
혹…다진생강을 넣고 싶을때는 아주 소량만 (1/6T정도만) 넣어주세요….
*** 돼지고기 대신에 닭가슴살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닭가슴살을 우유+다진마늘+소금+후추에 재운후
씻어서 썰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2. 녹말가루1컵에 물1컵을 골고루 섞어 그대로 놓아둡니다..(4시간이상)
*** 탕수육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하실일이 녹말을 물에 불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녹말이 가라앉고 위에 맑은 물이 생길겁니다…그 맑은 물만 따라 버리세요…( 쭉버리세요)
불린 녹말을 수저로 잘 으깨주세요..( 엄청 빡빡할겁니다…)
재운 돼지고기에 불린 녹말을 넣고 계란흰자1개를 터트려주세요…손으로 조물조물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 계란이 왕란이었습니다…혹 계란크기가 작을때는 계란흰자를 한개 또는 약간만 더 넣어주세요….
3. 소스에 들어갈 채소를 준비합니다…
: 적색양파1/2개. 오이1/2개. 빨간색파프리카1/2개. 노란색 파프리카1/2개를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 소스에 들어가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세요….파인애플.피망. 적채등 원하시는것 넣으시면 됩니다.
**** 탕수육 만드실때…..고기에 불린녹말가루를 넣지 않고 일반 날가루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요…날가루를 사용하시면 튀기는 중간중간 기름에 이물질이 많이 생긴답니다..(깔끔하게 튀겨지지 않아요)
4. 튀김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은후…가스불을 센불로 켜주세요…. 기름이 달아오르면…중약불로 줄여주세요..
중약불로 줄인후 2분정도 지난후….( 절대 센불에서 튀기시면 안되요….!!! )
나무젓가락을 넣으셔서 한번 휙~~ 저어주신후( 기름의 열을 골고루 만드는 과정)
튀김옷을 입힌 고기를 넣어줍니다…. 고기를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으시면 안되고요…
약간의 공간이 남게….고기를 넣어주세요…( 중약불유지)
나무젓가락으로 한번씩 뒤적이면서 골고루 속까지 익게 튀겨주십니다…
튀긴 고기를 넓은 접시에 키친타올 깔고 그 위에 올려 한김 식혀줍니다…( 넓게 펼쳐주세요…잘 식으라고요)
고기가 한김 식으면( 만져봤을때 뜨거운 느낌이 없어야합니다..)
이번에는 가스불을 센불로 켜주세요….센불에 고기를 넣고 바삭하게….
겉표면이 눈으로만 봐도 바삭할정도로 튀겨준후….기름기 뺀후 접시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 어제 튀기면서 식히는 사진이 사라졌습니다..죄송합니다…( 어제 닭가슴살도 튀기고 바빴거든요)
글로 설명을 자세히 했는데 이해하시지요??
5. 고기를 2번 바삭 튀긴후….그 기름에 소스에 들어가는 채소를 살짝만(5초정도) 튀겨줍니다…
이렇게 채소들을 튀기면 볶을때보다 색도 선명하고 물러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6. 다른쪽 가스불에서는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냄비에 물2컵 + 설탕8T + 케찹2T + 식초6T + 굴소스2T + 간장2T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후 끓어오르면
튀겨놓은 채소를 넣어줍니다… (센불유지)
여기에 녹말가루물(녹말가루2T +물2T 섞은물)을 부어주면서….떡지지 않게 계속해서 한손으로는 나무주걱으로
저어주세요….녹말가루물을 부어줄때 한손으로는 계속 저어주셔야합니다…
녹말가루물을 넣고 30초정도만 저어가면서 끓이면 소스완성입니다~~
접시에 튀긴 고기를 담고 소스를 부어주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중국집보다 깔끔하지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소스는 정말 맛있답니다…. 기호에 맞게 설탕양은 조절하세요…
( 그런데 탕수육소스는 조금 달짝지근해야 맛있더라고요…)
손님상에 탕수육을 내실때요…미리 고기를 한번만 튀겨놓은후….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만 준비해놓고…
손님이 오시면 고기를 한번더 튀기고….그 기름에 소스에 들어가는 채소 살짝 튀기고…소스 끓여서 부으면
됩니다..( 대략 10~15분 소요됩니다…)
탕수육은 녹말가루물이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긴답니다…그래서… 만드신후 바로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어제 닭가슴살탕수육과 돼지고기탕수육 2가지를 만든 옥이랍니다..
( 닭가슴살 탕수육은 예전에 소개를 해드렸기에 오늘은 생략했습니다…)
옥이가 사랑하는 분께서…탕수육드시고 싶다고 해서요….탕수육 만드는 중간에 뜨거울때 드시라고 자전거타고
배달하고….다시 나머지 고기 튀기고….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손놀림이 빨라도 땀이 나더라고요… *^^*)
탕수육 만드는 중간중간 튀긴 고기 먹고 싶다고 맨손으로 고기 집어 먹은 건희와 아름이…. ㅎㅎㅎㅎㅎ
집에서 복잡하지만….가끔 이렇게 만들어주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7월에 첫날..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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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만드는법, 소스 만들기, 재료, 레시피
여태껏 탕수육을 많이도 올렸지만 마지막으로 올린 지 거의 8개월이 다 되었는데 그동안 여러 조합으로 계속 만들면서 더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봤다.
감자전분, 옥수수전분, 타피오카전분, 찹쌀가루 등의 비율을 반반이나 8:2 등으로 하며 여러 조합으로 바꾸거나
계란 전란, 흰자, 물 섞는 양 조절, 식용유 들어가는 반죽 등을 해가며 사서 고생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더 바꾸지 않고 튀김이나 소스를 이대로 해먹게 될 것 같다.
(2017년 추가 – 이대로 10번이상 해먹었는데 늘 맛있었다.)
각각의 조합이 어땠는지는 생략하고 어쨌든 결론적으로 감자전분을 주로하고 옥수수전분과 타피오카전분으로 바삭한 질감을 더했다.
타피오카전분은 인터넷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99.9% 전분은 조금 비싸거나 20키로 포대밖에 팔지 않으니까 정 번거로울 경우에는 생략해도 괜찮다.
(하지만 구입해서 넣은 바삭바삭한 질감이 꽤 좋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등심 500그램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약간씩
된전분으로
감자전분 1컵
타피오카전분 2스푼
옥수수전분 2스푼
물 1.5컵
가라앉히기
계란흰자 약 반개
튀김기름
소스로
물 150미리
설탕 6스푼
식초 4.5푼
굴소스 1티스푼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5스푼
물 2스푼
(의 70~80%)
소스에 채소를 넣지 않았는데 취향에 따라 살짝 데친 알배추나 양파, 당근, 손질한 목이버섯 등을 넣으면 적당하다.
(이렇게..)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옥수수전분에 물을 붓고 섞어서 랩을 씌워 냉장실에 하룻밤 가라앉혔다. 다음날 탕수육을 하기 전에 물만 따라 버렸다.
돼지고기 등심은 손가락길이로 잘라서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로 밑간을 하고 그대로 된전분에 넣어 고기와 전분이 잘 섞이도록 무치고
계란흰자는 그 다음에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의 농도를 조절했다. 손으로 주물러보다보면 질감이 느껴지는데 3분의2정도 넣으면 적당하다.
튀김냄비에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튀기기 시작하는데 고기 양이 많아서 2번에 나눠 2번씩 튀겼다.
기름을 데우고 튀김옷을 넣어보아 가라앉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가 되면 고기를 하나씩 넣어서 튀기고 중간에 건져가며 달라붙으려는 튀김을 하나하나 떼어냈다.
처음 튀길 때는 중간정도 색깔이 나도록 튀긴 다음 기름을 탈탈 털어서 식힘망 위에 얹고
두번째 튀길 때는 노릇노릇한 느낌이 나도록 튀겨서 기름을 탈탈 털어서 식힘망에 얹었다.
그동안 탕수육 소스는 분량대로 배합해서 끓인 다음 줄이고 물전분을 다시 한 번 풀어서 쪼르르 두르는데 농도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사진은 채소를 넣어서 만들었을 때인데 채소를 넣으면 물전분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가야 농도가 맞다.)
2번 튀겨 튀김만 먹어도 바삭바삭하니 쫀쫀하니 좋다.
접시에 담아 소스를 부어서 완성.
바삭바삭하고 쫀쫀한 고기튀김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당연히 잘 어울리고 그냥 막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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