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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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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이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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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의 창(Johori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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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 조해리(조하리)의 창, 피드백과 자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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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 조해리(조하리)의 창 피드백과 자아개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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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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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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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으로 속마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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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하리의 창이란
2 조하리의 창의 궁극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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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관계 속의 나 : 조하리의 창
스스로 진지하게 성찰하는 것만으로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혼자서는 영영 모를 자신의 모습을 상대방은 단번에 알아채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도 있다. 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새로운 모습에 스스로 놀라기도 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이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내면적인 성찰과 더불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은 어떤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을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심리학 이론이 있다.
이 표는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루프트 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의 이름을 따서 ‘조하리의 창 (Johari’s Windows model)‘으로 불린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마음에는 네 가지 영역이 있는데, 각 영역의 크기에 따라 의사소통 유형이 결정된다. 화살표의 방향대로 기준선이 이동하면서 ‘공개 영역’이 확장되고 ‘자기노출’과 ‘피드백에 모두 열린 ‘개방형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의식의 영역
첫번째 영역은,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공개영역 / 개방형 의사소통
두번째 영역은, 나는 알지만, 너는 모르는 비밀영역/ 신중형 의사소통
무의식의 영역
세번째 영역은, 나만 모르고, 너는 아는 눈먼영역 / 주장형 의사소통
네번째 영역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미지영역 / 고립형 의사소통
네 개의 창의 크기를 조절하는 두 축은 ‘자기 노출 self-disclosure’과 ‘피드백 feedback’이다. ‘자기 노출’은 상대방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고 ‘피드백’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 것을 ‘수용하는’ 것이다. 만남의 초기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약점을 숨기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나더라도 여전히 의미 있는 관계로 연결될 수 있음을 믿고 상대방에게도 같은 신뢰를 보이며 친밀한 관계가 시작된다.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두개의 축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고 ‘공개영역 open area’이 넓은 개방형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반면 자기노출은 원활하지만 피드백을 수용하지 못하면 ‘눈먼 영역 blind area’이 넓어진다. 남들은 다 아는 자신의 치명적인 결함을 정작 본인은 가장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할수록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나치게 겸손하거나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의 좋은 면을 인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눈 먼 영역’을 줄이려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는 용기와 더불어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검토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비밀 영역 hidden area’이 넓어진다. 그러나 자신을 개방하지 않고는 상대방으로부터 절대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이 때는 자신을 적절하게 드러내어 관계의 거리를 좁히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미지영역 unknown area’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이다. 그래서 자신이 의식적으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일상적인 행동만으로 상대방이 알아채기도 쉽지 않다. 오히려 평소에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다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우연히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지영역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계를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그 방법에 관해서는 이어지는 장에서 다시 다루고 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일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의사소통 진단 문항을 ‘자기노출’과 ‘피드백’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표시한 문항의 합계에 따라 자신의 소통방식을 점검해 볼 수 있다. ( 매우 그렇다=3점, 그렇다=2점, 보통이다=1점, 아니다=0점 )
A. 자기 노출 self disclosure (______/ 15점)
나는 잘 모르는 것은 잘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다.
나는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터놓고 말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비밀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보고 느낀 그대로 말하며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이 실수하면 그 사람에게 솔직하게 알려준다.
B. 피드백 수용 feedback (______/ 15점)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비판할 때 변명하지 않으려 애쓴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다.
나는 일부러 관심을 갖는 체하거나 경청하는 체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내 말에 찬성하지 않더라도 화내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충고덕분에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A, B 항목의 합계가 높을수록 ‘개방형’ 의사소통에 가깝다. 합계가 낮을수록 ‘고립형’에 가까우며, 자기노출(A)의 합계가 비교적 높으면 ‘주장형’, 상대적으로 피드백(B) 합계가 높으면 ‘신중형’ 의사소통을 할 확률이 높다. A문항 점수의 합계를 가로축에 표시하고 B문항의 합계를 세로축에 표시하여 선으로 연결했을 때 가장 넓은 면적이 현재의 의사소통 방식에 해당한다. 당신의 ‘소통의 창’은 얼마나 열려있는가?
당신의 ‘소통의 창’은 얼마나 열려있는가?
‘열린창open area’이 넓은 개방형 의사소통에서는 ‘자기 노출’과 ‘피드백’이 모두 활발하게 일어난다. 내 생각을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있고 상대방의 피드백을 거리낌없이 수용할 수 있는 관계에서는 일부러 숨길 것이 없으니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특별히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을 떠올려보라. 나에게 마냥 잘 대해주는 사람보다는 나를 스스럼없이 대하는 사람이 훨씬 편하다. 반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만 상대방의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게 될까 봐 조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과는 불편을 감수할 만큼의 필요가 사라지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현대인의 의사소통 유형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신중형’ 의사소통은 자신의 정보를 최대한 숨겨 안전지대를 확보하려고 한다. 정보가 원치 않는 형태로 노출되어 오해받거나 악용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항상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간혹 상대를 안심시키기위해 먼저 미소를 건네는 인정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되면 즉시 방어모드로 전환한다. 자신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어려우면서 상대방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마음은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동시에 상대에게도 그만큼 마음의 거리가 생긴다.
좋은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는 ‘내가 모르는 나’와 ‘남이 모르는 나’의 간극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잘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시작되어서 슬금슬금 커지다가 한순간에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자 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와 상대방을 수용할 수 있는 너그러움이 둘 사이의 간극을 줄여줄 수 있다.
조하리의 창 이론이란 무엇인가
조하리의 창 이론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나와 타인에서 다양한 관계를 통해 지냅니다. 조하리의 창은 이런 관계에 대한 분석법 중 하나입니다. 조해리의 창이라고도 합니다.
제 블로그에는 대부분 경영이나 마케팅 관련 개념들이 많은데요. 조하리의 창은 경영 관련 이론이라기 보다는 심리에 가까운 영역입니다. 심리 분야 역시 장사꾼들도 알아야 하는 영역인데요. 그래서 이번엔 조하리의 창을 알아보겠습니다.
조하리의 창 정의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이란 나와 타인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분석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자신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분석하기 위한 개념입니다. 4개의 창 영역을 통해 자신을 분석합니다.
열린 창 :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자신의 모습 예시: 성별, 이름 등
: 자신의 모습 숨겨진 창 : 나는 알고, 남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예시: 자신만의 비밀, 욕망, 숨겨진 기호
: 자신의 모습 보이지 않는 창 : 나는 모르고, 남은 아는 자신의 모습 예시: 몸에 밴 습관, 비언어적 행동, 자신에 대한 타인의 감정
: 자신의 모습 미지의 창 :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자신의 모습 예시: 무의식
: 자신의 모습
자신이 타인에게 숨기고 있는 부분을 드러내는 행위를 게시, 자기공개 또는 자기표현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 점을 타인으로부터 받아들이는 행위는 피드백, 경청 등으로 부릅니다. 조하리의 창에서 성장이란 개념은 이런 자기표현, 피드백 등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서로 간의 이해 영역을 넓히는 과정, 열린 창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영역을 인식하는데 도움되는 분석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하리의 기본 개념
우리는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나를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식을 자기 개념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남이 모르는 나의 모습을 남에게 공개하면 남이 아는 내가 확대됩니다. 나아가서 나는 모르지만, 남이 아는 모습을 남이 나에게 알려준다면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영역이 넓어지게 됩니다.
남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을 타인에게 알리고, 내가 모르는 나를 남이 알려주는 것을 반복하면 지속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이 개념이 미국의 심리학자 조지프 루프트(Joseph Luft)와 해리 잉검(Harry Ingham)이 개발한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입니다.
조하리의 창 적용
팀장과 팀원은 한 팀이지만 서로 간에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조하리의 창을 이용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상대의 조언을 받아들임으로써 더욱 돈독한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에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럴 때는 질문 기법을 사용하길 추천드립니다. 질문 기법은 간단히 폐쇄형 질문으로 시작하는데요. 폐쇄형 질문이란 Yes/No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말합니다.
질문을 위한 프레임워크의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순서를 반복하는 구조로 되어 있죠.
사실, 경험 -> 심리, 감정 -> 사고, 고찰 -> 가치, 신조 -> 결정, 행동
정리
조하리의 창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자신을 인식하고, 타인과 좋은 신뢰관계를 쌓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럴 때 막연한 개념으로 시도하기보다는 이런 프레임워크의 도움을 받아서, 한 단계씩 확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해리의 창(Johori Window)
○ 조해리의 창(Johori Window)
Joseph Luft & Harry Ingham(1955)은 그들이 개발한 4개의 인간관계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영역을 “조해리 창문(Johori Window)”이라고 명명하였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이러한 4가지의 마음의 창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① 개방된 영역(Open area) ② 감추고 있는 영역(Hidden area)
③ 맹인적 영역(Blind area) ④ 알려지지 않는 영역(Unknown area)
첫째, 개방 영역(open area)은 나도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한다.
둘째, 맹인적 영역(blind area)은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알고 있는 나의 정보를 뜻한다. 사람은 이상한 행동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과 같이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이 있는데 이를 맹목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감추고 있는 영역(hidden area)은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나의 약점이나 비밀처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나의 부분을 뜻한다.
넷째, 알려지지 않은 영역(unknown area)은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하는 나의 부분을 의미한다. 심층적이고 무의식의 정신세계처럼 우리자신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이 미지의 영역에 해당한다.
○ 사람마다 마음의 창모양이 다르다. 개인이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자기공개과 피드백의 정도에 따라 마음의 창을 구성하는 4영역의 넓이가 달라진다. 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창모양은 어떤 영역이 가장 넓은가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다
① 개방영역(open area 개방형)
개방형으로서 공개적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개방형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적절하게 자기표현을 잘 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잘 경청할 줄 아는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주게 되어 인기가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개적 영역이 넓은 사람은 말이 많고 경박한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 느낌, 생각, 행동 등이 자신이나 타인에게 잘 알려진 영역
–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개방영역을 빠른 시간 내에 넓혀 가야 함.
–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원만한 의사소통능력으로 개방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함. 그러나 지나치게 자신의 모든 부분을 노출시키면 오히려 인간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음
② 맹목영역(blind area 자기주장형)
맹목의 영역이 가장 넓은 자기주장형 이다. 이들은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잘 표현하며 나름대로의 자신감을 지닌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사람의 반응에 무관심하거나 둔감하여 때로는 독단적이며 독선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다. 자기주장형은 다른 사람의 말에 좀더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는 알려져 있으나 자신은 알지 못하는 영역
–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눈치가 없고 둔한 사람으로 타인이 보기에는 개선할 점이 많으나 자신은 깨닫지 못하는 사람임. 또한 자기주장이 강하나 자기도취적인 사람이거나 이와는 반대로 자존감이 낮아 자신의 좋은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임.
– 이 영역은 타인으로부터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따라서 이 영역을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인의 조언이나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함
③ 은폐영역(hidden area 신중형)
신중형으로서 은폐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수용적이며 속이 깊고 신중한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잘 경청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에는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크레믈린 형의 사람이 많으며 계산적이고 실리적인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신중형은 잘 적응하지만 내면적으로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신중형은 자기개방을 통해 다른 사람과 좀 더 넓고 깊이 있는 교류가 필요하다.
– 자신에 대해 자신은 알고 있으나 타인은 알지 못하는 영역
–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신중하다고 볼 수 있으나 자기표현을 잘하지 않음. 따라서 타인은 그가 어떤 생각, 느낌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쉽게 접근해오지 않음.
– 이러한 현상은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하기 때문에 자기를 은폐시키고 드러내지 않으려 하며 자기개방이 두려워 불안해하고 긴장함. 이 영역을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자기개방이 필요함
④ 미지영역(unknown area 고립형)
미지의 영역이 가장 넓은 고립형이 있다. 이들은 인간관계에 소극적이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불편해 하거나 무관심하여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형 중에는 고집이 세고 주관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도 있으나 대체로 심리적인 고민이 많으며 부적응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고립형은 인간관계에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의 개선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미지의 영역을 줄이고 공개적 영역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나도 모르고 친구도 모르는 영역
– 심층적인 무의식세계로 자신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임. 그러나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통찰을 하면 이러한 부분을 알게 됨.
–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고립되어있고 심리적으로 고민이 많으며 부적응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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